[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예능 ‘슈퍼히어러’./ 사진제공=tvN
2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슈퍼히어러’ 6회의 주제는 ‘진짜 트로트 가수를 찾아라’다.
다섯명의 ‘히어러’들은 누가 진짜 트로트 가수인지, 트로트 가수는 몇 명인지를 밝히기 위한 심리전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21년 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나온다. 그는 “오늘은 제 장르인 만큼 재미를 떠나서 반드시 이기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특별 히어러’로 출격한 위키미키 최유정은 “‘슈퍼히어러’ 첫 회 때 ‘황금귀’ 역할을 톡톡히 했던 소속사 선배 최은우한테 특급 강의를 듣고 왔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문적인 지식을 쏟아내며 의견을 피력했다.
엄현경은 ‘히어러’들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흘리는 스파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다섯명의 ‘히어러’들은 누가 진짜 트로트 가수인지, 트로트 가수는 몇 명인지를 밝히기 위한 심리전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21년 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나온다. 그는 “오늘은 제 장르인 만큼 재미를 떠나서 반드시 이기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특별 히어러’로 출격한 위키미키 최유정은 “‘슈퍼히어러’ 첫 회 때 ‘황금귀’ 역할을 톡톡히 했던 소속사 선배 최은우한테 특급 강의를 듣고 왔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문적인 지식을 쏟아내며 의견을 피력했다.
엄현경은 ‘히어러’들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흘리는 스파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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