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사진제공=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가 정성 가득한 매니저의 생일 축하에 감동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생일을 맞은 유병재와 매니저의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

유병재 매니저는 유병재의 생일을 맞아 남다른 정성을 쏟는다. 그는 아침 일찍부터 미역국과 잡채 등 유병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맞춤 생일상을 직접 요리한다. 이에 유병재는 “진수성찬을 차려 놨네”라며 감동한다.

매니저는 생일상에 이어 선물까지 유병재 맞춤으로 준비한다. 그는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맞춤 제작 ‘인싸템’을 선물하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유병재도 그의 선물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고 해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매니저의 생일상과 ‘인싸템’ 선물의 정체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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