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주희. /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가수 박주희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1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 5월 신청곡 편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희는 10년 만에 ‘가요무대’에 올랐다. 검은색 의상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낸 그는 ‘자기야’를 열창하며 흥을 높였다. ‘경쾌한 노래를 들으며 풋풋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신청자 사연을 담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안무로 분위기를 띄웠다.
남다른 에너지를 ‘가요무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면서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3월 ‘청바지’와 지난 20일 발라드 장르인 ‘작은 아이’를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주희는 10년 만에 ‘가요무대’에 올랐다. 검은색 의상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낸 그는 ‘자기야’를 열창하며 흥을 높였다. ‘경쾌한 노래를 들으며 풋풋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신청자 사연을 담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안무로 분위기를 띄웠다.
남다른 에너지를 ‘가요무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면서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3월 ‘청바지’와 지난 20일 발라드 장르인 ‘작은 아이’를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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