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NCT 127 재현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 재현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 도영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 도영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 태일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 태일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신곡 ‘Superhuman’(슈퍼휴먼)으로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NCT 127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은 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 곡 ‘Superhuman’은 다양한 EDM 요소가 어우러진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멤버들의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랩으로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곡은 유명 뮤지션 아드리안 맥키넌(Adrian McKinnon)과 일렉트로닉 뮤지션 탁(TAK), 작곡가 원택(1Take)이 호흡을 맞춰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완성됐다.

또한 NCT 127은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도영, 재현, 태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은 오는 27일 음반으로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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