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배우 우현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가 19일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출연진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2월 촬영을 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포커를 소재로 한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았다.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우현은 최근 영화 ‘말모이”1987”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한다.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영화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해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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