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웹드라마 ‘귀신데렐라’ 김보라. / 사진제공=라이프타임
웹드라마 ‘귀신데렐라’ 김보라. / 사진제공=라이프타임
배우 김보라가 ‘SKY 캐슬’에서 웹드라마 ‘귀신데렐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라이프타임 채널의 새 웹드라마 ‘귀신데렐라’가 첫 화만에 조회수 130만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귀신데렐라’는 귀신을 보는 히키코모리 주인공 민아(김보라 분)와 수상한 남자 귀신 진수(이종원 분)를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귀신 로맨스 드라다. 배우 김보라가 캐스팅돼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귀신데렐라’는 1화부터 탄탄한 판타지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귀신데렐라’ 1화는 공개 하자마자 조회수 130만회를 돌파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김보라, 이종원 두 주인공의 케미에 ‘외로움’이라는 소재로 요즘 세대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배우 김보라는 당찬 여고생이었던 혜나의 모습을 탈피하고 은둔형 외톨이 웹툰작가 민아로 100% 변한 모습을 완벽히 보여줘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귀신데렐라’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늘(20일) 목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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