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소의 첸이 감각적인 티저를 공개했다.
28일 엑소는 각종 SNS의 엑소 계정을 통해 ‘서킷 #첸'(Circuit #CHEN) 영상을 공개했다.
‘서킷 #첸’ 영상은 첸의 거칠고 시크한 매력과 다섯 번째 정규앨범 ‘돈트 매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의 수록곡 ‘데미지(Damage)’의 스포일러 음원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데미지’는 힙합 베이스에 레게 리듬이 더해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후렴과 드라마틱한 구성이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거짓말에 베인 상처와 악몽 같은 고통을 번개처럼 한 순간에 되돌려주겠다는 냉소적인 다짐을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엑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몽환적인 분위기 속 매력적인 눈빛이 인상적인 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타이틀 곡 ‘템포(Tempo)’로 선사할 엑소의 새로운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돈트 매스 업 마이 템포’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8일 엑소는 각종 SNS의 엑소 계정을 통해 ‘서킷 #첸'(Circuit #CHEN) 영상을 공개했다.
‘서킷 #첸’ 영상은 첸의 거칠고 시크한 매력과 다섯 번째 정규앨범 ‘돈트 매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의 수록곡 ‘데미지(Damage)’의 스포일러 음원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엑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몽환적인 분위기 속 매력적인 눈빛이 인상적인 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타이틀 곡 ‘템포(Tempo)’로 선사할 엑소의 새로운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돈트 매스 업 마이 템포’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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