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서신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다.

서신애는 “뮤지컬에서 하게 됐다. 회차가 길다 보니까 두 달을 매일 키스신을 했다”며 웃었다.

이에 김국진이 궁금증을 폭발시켰고, 서신애는 “혀까지는 아니지만 입은 진짜로 맞춘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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