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대표 이미지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대표 이미지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이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26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주간 콘텐츠 영향력 지수 리포트에 따르면 12월 2주차(12월 11일~17일)에 CPI 241.8점을 얻은 ‘강식당’이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강식당’은 ‘신서유기’의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의 식당 운영기를 그려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2위로는 MBC ‘무한도전’이, 3위에는 ‘나 혼자 산다’가 이름을 올리며 예능 프로그램이 강세를 보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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