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내 방 안내서’ 방송 캡쳐
/사진=SBS ‘내 방 안내서’ 방송 캡쳐
SBS 추석 특집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 박나래가 LA에 도착했다.

5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가 LA에 있는 DJ 스쿱&살람의 집에 도착했다.

박나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놀랐다. 할리우드 간판이 보이는 전망과 넓은 침실에 연신 감탄했다.

특히 박나래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냉장고에는 소주가 가득해 “대박 사건”이라며 놀랐다. 그는 “왠 LA에 전주 총각김치가”라며 놀랐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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