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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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그룹 블락비 피오의 첫 솔로곡에 감탄했다.

27일 오후 6시 피오의 첫 번째 솔로 싱글 ‘멘즈 나이트(MEN’Z Night)’가 발표됐다.

이에 에릭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멘즈 나이트’의 커버 이미지를 게재하고 “한국에서 이런 노래가 나오다니,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자신의 팬들에게 ‘멘즈 나이트’를 추천하기도 했다.

‘멘즈 나이트’는 피오가 작사·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 도맡았으며, 대세 뮤지션 챈슬러가 피처링한 시티 펑크 장르의 곡이다.

에릭남 역시 오는 29일 치즈의 달총과 함께 부른 ‘퍼햅스 러브(Perhaps Love)’를 발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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