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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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8인(강성욱, 장천, 서주원,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신아라, 윤현찬)의 거침없는 입담을 1일 오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하트시그널’ 특집 방송에서는 ‘오해와 진실’ 코너를 비롯한 뒷이야기와 출연자들이 꼽은 명장면, 근황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윤종신을 비롯한 김이나와 이상민은 출연자들에게 “실제로 만나니 신기하다.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고 반가워했다고 한다.

입주민들이 직접 털어놓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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