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그룹 마스크(MASC)의 릴레이 배턴을 이어 받아 가수 장한별이 뜻깊은 기부캠페인에 참여했다.

19일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와 엠브릿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한별은 최근 아끼는 모자 2점과 반지, 팔지를 기부해 물품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한별은 특유의 입담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은 물론 다음 기부 릴레이 대상자로 JTBC 아나운서 장성규와 달샤벳 수빈, 아나운서 홍재경을 지목했다. 아울러 “좋은 기회를 통해 기부를 부담스럽지 않게 참여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한별은 지난 2011년 레드애플의 메인보컬로 가요계에 입문,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아리랑 TV ‘애프터스쿨 클럽’, ‘심플리 K-POP’ 메인 MC, JTBC ‘코드 비밀의 방’과 tvN ‘소사이어티 게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노래뿐 아니라 다방면의 재능을 뽐냈다.

더불어 ‘기부박수 337 릴레이’는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 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000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 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 재활병원설립기금후원으로 기부된다.

한편 장한별은 오는 23일 새 싱글 ‘뭣 같은 LOVE’를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