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제시카 / 사진=V앱 ‘제시카 컴백 카운트다운 ’WONDERLAND’‘ 캡처
가수 제시카 / 사진=V앱 ‘제시카 컴백 카운트다운 ’WONDERLAND’‘ 캡처
가수 제시카가 ‘냉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제시카 컴백 카운트다운 ’WONDERLAND’‘에서는 제시카가 팬들의 위시 리스트를 읽었다.

제시카는 “박명수 씨와 우동 또는 온면으로 노래 내주기”라는 팬의 요청을 받았다. 이에 제시카는 “저도 해드리고 싶다. 명수 오빠한테 전화를 한 번 해야 되나”라며 웃었다.

제시카는 “저도 냉면이라는 곡이 애착이 가는 곡이긴 하다. 오빠랑은 한 번 또 해도 재밌을 거 같다”며 “그때는 애기애기 했다면 지금은 또 다른 콤비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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