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스트로 문빈, 진진, 차은우 / 사진=V앱 ‘진차를 부탁해’ 캡처
아스트로 문빈, 진진, 차은우 / 사진=V앱 ‘진차를 부탁해’ 캡처


아스트로 문빈이 고백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별FM 77.7MHz 진차를 부탁해 #02’에서는 문빈이 고백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차은우는 문빈에게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씩 해달라”고 청했다. 이에 문빈은 “고백이라는 건 도전하는 것과 같다”고 답했다.

문빈은 “두려움 때문에 고백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한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며 “실현한다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