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V앱 화면 캡처 / 사진=네이버 제공
트와이스 미나와 채영이 ‘티티(TT)’의 큰 사랑에 감사를 표현했다.
미나와 채영은 1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트와이스 미나&채영의 눕방’에서 ‘티티’로 큰 사랑을 받는 것과 관련해 “3주차 활동이 끝났다.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오늘도 1위를 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연 언니 생일 때 ‘더 쇼’에서 첫 1위를 했는데, 그때도 너무 좋았다. 1위를 할 때마다 ‘우리가 1위야?’라는 생각에 얼떨떨하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출연한 tvN ‘SNL코리아8’을 언급하며 “그렇게 원하고, 하고 싶었던 ‘SNL’에도 나갔다. 다음에 하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미나와 채영은 1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트와이스 미나&채영의 눕방’에서 ‘티티’로 큰 사랑을 받는 것과 관련해 “3주차 활동이 끝났다.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오늘도 1위를 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연 언니 생일 때 ‘더 쇼’에서 첫 1위를 했는데, 그때도 너무 좋았다. 1위를 할 때마다 ‘우리가 1위야?’라는 생각에 얼떨떨하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출연한 tvN ‘SNL코리아8’을 언급하며 “그렇게 원하고, 하고 싶었던 ‘SNL’에도 나갔다. 다음에 하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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