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젝스키스/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젝스키스/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젝스키스가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젝스키스 라이브 뉴스’에서는 젝스키스가 각자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강성훈은 “사실 콘서트 내내 어안이 벙벙했다”며 “틀린 것도 있고, 아쉬운 점이 많아서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수원은 “연습하고 준비하는 기간은 길었는데, 콘서트 자체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빠른 시간안에 다시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