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배우 서신애가 센스만점 연기 서포터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 서신애는 영화감독 안상훈 멘토의 리액션 수업에서 게스트로 등장했다. 서신애는 안상훈 멘토를 서포트하면서 동시에 멤버들의 연기 파트너가 돼 연기 호흡을 맞춰 수업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서신애는 뱀뱀과의 상황극에선 달콤한 청춘의 모습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였고 박태준과 함께 한 연기에선 눈물을 글썽이며 아이를 잃은 한 어머니의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의 연기는 멤버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스위치가 됐고 덕분에 분위기를 이어받은 멤버들은 연기력을 분출하며 상황극에 몰입했다.

뿐만 아니라 서신애는 “진짜 일상과 연기적인 일상은 다른 부분이 있다”며 오랜 시간 배우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토대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진짜 일상 속 ‘나’를 연기하게 되면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이처럼 서신애는 극적인 상황극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연기로 멤버들의 리액션 향상에 촉진제 역할을 했으며 청춘 로맨스부터 막장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놀라운 몰입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까지 집중케 만들었다.

이날 방송된 ‘함부로 배우하게’ 7회에서는 멤버들에게 리액션 수업의 일환으로 보이지 않는 생명체로부터 몸을 보호하라는 안혁모 원장의 특명이 떨어졌다. 이에 멤버들은 가상의 생명체를 만들어내 소리, 움직임 등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였고 동시에 이를 막아내려는 리액션 연기가 시청자들까지 집중시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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