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위부터) 용감한형제, 브레이브걸스, 컬투/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위부터) 용감한형제, 브레이브걸스, 컬투/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이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용감한형제가 화끈한 공약을 내걸었다.

용감한 형제는 9일 방송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 쇼’에서 브레이브걸스와 동반 출여한다.

그는 이날 “이번 브레이브걸스의 타이틀곡 ‘하이힐’에 대한 공약이 있다. ‘하이힐’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15위 안에 들면 음원 다운로드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고급 세단 1대를 선물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컬투는 “남다른 스케일”이라고 감탄했고, 주위를 놀라게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용감한형제가 만든 ‘하이힐’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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