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베이빌론 / 사진제공=KQ프로듀스
가수 베이빌론 / 사진제공=KQ프로듀스
가수 베이빌론이 컴백을 앞두고 10kg을 감량했다.

소속사 KQ프로듀스에 따르면 베이빌론은 최근 새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체중감량에 신경쓰며 컴백 준비에 열심이다.

베이빌론은 지난 4월 발매한 ‘비트윈 어스(BETWEEN US)’에 비해 10kg이나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 감량으로 물오른 베이빌론의 비주얼과 넓은 어깨가 여심을 자극한다.

KQ프로듀스측은 이에 대해 “외모와 실력 모두를 겸비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베이빌론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래퍼 릴보이와 가수 김나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베이빌론의 새 싱글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