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유미
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우아한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못드는 베이징의 밤. 피곤해.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정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가 출연하는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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