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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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가 첫 해외 촬영 나들이에 나섰다.

CJ E&M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신동엽과 성시경이 최근 일본 삿포로로 해외 촬영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오늘 뭐 먹지’는 강원도와 홍성 등 국내에서 야외 촬영을 진행해왔다. 이번 일본 촬영은 ‘오늘 뭐 먹지’ 사상 첫 해외 촬영으로 MC 신동엽과 성시경은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을 다녀왔다.

‘오늘 뭐 먹지’는 신동엽과 성시경이 익숙하고 친근한 집밥 메뉴를 선정해 대가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레시피를 따라 해보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삿포로 특집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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