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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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마지막 시상식이 진행됐다.

7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마지막 무대가 끝난 후 위키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레전드 동요 상은 핑크 팀에게 돌아갔다. 핑크 팀은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가장 많을 표를 받았으며 핑크 팀에게는 교육 지원금 150만원과 메달이 수여됐다.

이어 베스트 하모니 상은 레드 팀에게 돌아갔다. 레드 팀은 가장 뛰어난 하모니와 팀워크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창작동요 상은 블루 팀이 수상했다. 블루 팀은 심사위원 만점을 받아 만장일치로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net ‘위키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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