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24 2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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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윤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장했으니까 사진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원은 검은 가죽자켓을 입은 채, 귀엽게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윤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생생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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