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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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춤을 시작한 계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윤정이 출연해 춤을 추게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배윤정은 “어릴 때 부터 음악만 나오면 몸이 흥분되고 심장이 뛰었다. 락카페에서 춤 추는 오빠들을 만나서 그 때 부터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윤정은 “나는 춤을 배울 때 많이 맞으면서 배웠다. 여자 안무가도 없었던 시절이라 힘들게 춤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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