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아이가 다섯' 10회
'아이가 다섯' 10회


‘아이가 다섯’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10회에서는 안재욱과 소유진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그려지며 시청률 3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안미정(소유진)은 전남편 윤인철(권오중)에게 차를 받기 위해 윤인철과 강소영(왕빛나) 부부를 찾아갔다. 윤인철은 “지나가는 남자들을 잡고 물어봐. 누가 널 여자로 본다고”라며 안미정을 무시했고, 안미정은 홧김에 “(이상태 팀장과) 어제부터 사귀어, 우리”라고 내뱉어버렸다. 그때 이상태(안재욱)가 걸어와 윤인철과 강소영에게 보란 듯이 안미정의 볼을 꼬집으며 “뭘 놀래? 귀엽게”라고 달콤한 애정표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러브라인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아이가 다섯’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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