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토샤
에토샤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에토샤 판의 신비로운 광경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쌍문동 4인방이 끝없이 펼쳐진 에토샤 판의 모습이 감격했다.

이날 네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을 발견하고 잠시 구경에 나섰다. 안재홍은 “지구가 아닌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고경표는 “우리가 신인데, 아무것도 없는 이 땅에 뭘 만들지 구상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땅에 누워 대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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