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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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유독스토리가 센스있는 주택 구입 비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서는 방송인 박지윤과 파워블로거 유독스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독 스토리는 “한남동 소재의 40평 다세대 주택을 전세가 2억원에 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독스토리는 “발품을 팔았다. 부동산을 많이 돌아다닌 것이 비결”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tvN ‘내 방의 품격’은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해 스타들이 자신의 방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내 방의 품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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