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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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깜짝 변신했다.

3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찬열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상을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얼굴을 하고 있다. 그는 “저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엑소는 오는 3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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