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쿡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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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 헨리가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샘킴,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와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홍콩으로 떠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특별 통역사로 동행한 헨리는 홍콩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한류 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성주는 “인기가 대단하다”며 “헨리 안데리고 왔으면 어쩔 뻔 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쿡가대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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