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위너1
위너1
위너가 2016년 새해 소망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위너의 ‘엔트리 나이트 카운트다운 라이브(ENTRY NIGHT COUNTDOWN LIVE)’가 생중계 방송됐다.

이날 송민호는 “정말 바쁘고 싶다. 이번에도 바쁘긴 했지만 눈을 감고 떠 있으면 한 해가 바뀌어 있는 정도의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 그러면서 교감하고 싶다”라고 자신의 신년 계획을 밝혔다.

이어 남태현은 “저는 2015년에 한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 그리고 2015년의 활동이 팬들을 많이 만족시켜 드리지 못한 것 같아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그리고 키도 더 크고 싶다”라며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김진우는 “개인적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을 해보고 싶다”며 소원을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