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하니1
하니1
EXID의 하니가 같은 그룹의 멤버 LE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하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 안여자여자씨 내 도갱 안여자씨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그대가 EXID여서 참 감사합니다 내 언니여서 감사합니다 참 많이 의지하고 참 많이 기대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사랑해요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생일 축하합니다 ?오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와 LE가 같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붙어있는 모습이다. 브이자를 그리기도 하고 똑같은 표정을 짓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LE와 하니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LE는 1991년 12월 10일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EXID는 최근 ‘핫핑크’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EXID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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