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
육룡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유아인, 신세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 초밥집 정직원 일동. 사랑으로 모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 유아인, 신세경은 단체로 의상을 맞춰입고 머리에 두건을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