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미카엘
미카엘
미카엘이 ‘신스틸러 상’을 수상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첫 번째 ‘신 스틸러’ 부문으로 이원일,박준우, 이찬오, 미카엘이 후보로 거론됐다.

신 스틸러 수상자로 미카엘이 호명됐고, 미카엘은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