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루시아 김준수
루시아 김준수


싱어송라이터 루시아(심규선)이 XIA준수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루시아는 최근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XIA준수의 ‘꼭 어제’에 대해 “녹음에 있어서 한계를 생각하지 않는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녹음 디렉팅도 내가 봤다. 처음에는 ‘제가 무슨 디렉팅을 보겠어요’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무척 열심히 봤다”고 입을 연 뒤, “한계가 없는 보컬이라고 생각했다”며 XIA준수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루시아는 “한계를 생각하지 않는 작업이어서 재밌었다. XIA준수 역시 내 디렉팅을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여줬다. 다음에도 진중한 작업을 함께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XIA준수는 지난달 새 미니앨범 ‘꼭 어제’를 발매,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발라드 타이틀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에 XIA준수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루시아가 처음으로 남에게 써 준 노래이기도 하다.

루시아는 지난 5일 새 앨범 ‘라이트 앤 셰이드 챕터 투(Light&Shade chapter2)’를 발매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파스텔뮤직,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