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현아 설현
현아 설현
AOA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포미닛 현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아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예쁜 아이돌이 너무 많다. 그중 에이핑크 손나은과 AOA 설현이 가장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가장 섹시한 아이돌은 누구냐’고 질문하자 현아는 “굳이 내 입으로 말해야 하나. 섹시는 내 자존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6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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