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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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1위를 했던 2011년을 회상하며, 정규 앨범 발매를 기뻐했다.

박재범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1년, ‘뮤직뱅크’ 1위 하고 나서 올해 셋 다 정규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이다. 사진에는 박재범과 도끼, 더콰이엇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끼와 더콰이엇은 1위를 한 박재범의 옆에 서서 함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박재범은 5일 정오 새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박재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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