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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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파의 간부 결혼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칠성파와 유태파의 난투극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2010년 7월 10일 부산의 폭력조직인 칠성파와 유태파 행동대원들이 심야에 흉기를 들고 집단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 1시 30분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칠성파 행동대원 공모(45)씨와 유태파 행동대원 양모(43)씨 등 4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양씨가 흉기를 휘두르면서 상대방 행동대원들이 어깨와 팔 등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다.

또, 인근에 있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들이 만취상태로 우연히 만나 우발적으로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보고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공씨와 양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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