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미주
미주
러블리즈 미주가 완벽한 댄스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아츄(Ah-Choo)’로 돌아온 러블리즈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베이비소울은 “원래 랩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보컬로 전향했다”고 밝히며 영어랩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고 말했고, 데프콘 역시 “저희 팀은 선택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주는 섹시 댄스부터 보이그룹댄스, 막춤까지 완벽한 댄스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미주에게 “미주를 보면 소녀시대 수영 생각이 난다”며 “끼가 넘친다”고 칭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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