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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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가 예사롭지 않은 톱질 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후발대원인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god 김태우, 류담이 새롭게 합류해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병만족의 막내 민아 엔 최우식은 수상가옥의 바닥을 담당할 대나무를 구하러 떠났다. 세 사람은 각자 챙겨온 연장들을 가지고 대나무 자르기에 돌입했다.

특히 민아는 예사롭지 않은 톱질 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민아는 “나만큼 톱질 잘하는 걸그룹은 없을 것 같다. 이것만큼은 장담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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