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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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새 멤버들이 합류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EXID 하니 조한선 최우식 갓세븐 잭슨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니카라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니카라과의 소모토 협곡에 입성했다. 정글 최초로 철인 3종 생존을 펼치게 됐다는 제작진의 말에 현주엽은 “왜 역주행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웃었다.

현주엽의 표정을 본 김병만은 “그 고양이 뭐였지”라며 “가필드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카메라 밖으로 나가 스태프에게 다가갔고 현주엽의 장난스런 위협에 ‘정글의 법칙’ PD는 엉덩방아를 찧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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