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음악중심’ 스테파니
‘음악중심’ 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발랄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스테파니가 ‘프리즈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몸에 핏되는 검정 크롭니트에 머메이드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스테파니는 여전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진 레트로 팝 스타일의 업 템포 곡이다. 여기에 케이팝(K-POP) 멜로디가 어우러져 세련미를 더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B1A4, 현아, VIXX LR, 주니엘, 여자친구, 빅스타, 소나무, 스테파니, 투아이즈,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아미, 전설, 놉케이, 퍼펄즈, 연분홍, 이주선, 유니콘이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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