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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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가 신곡 ‘퍼피’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V앱 ‘이홍기의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이홍기가 하트 400만개 돌파 기념으로 신곡 ‘퍼피’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이홍기는 “하트가 400만개를 돌파하면 이곳에서 직접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트가 400만개를 돌파하자 이홍기는 신곡 ‘퍼피’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홍기는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퍼피’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어 이홍기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AOA의 ‘심쿵해’까지 라이브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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