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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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쇼타임’ EXID가 근사한 요트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이하 쇼타임)’에서는 EXID 멤버들이 선정한, 최고의 추억 여행지 제주도를 찾아, 추억을 역주행하는 멤버들의 리얼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EXID는 밥을 먹은 후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요트를 타러 선착장으로 향했다. 근사한 요트의 모습에 솔지는 “어떡해 너무 좋아”를 연발했다.

이어 EXID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잭 스패로우를 따라하며 소녀다운 모습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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