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EXID의 쇼타임’ EXID 솔지가 카드 결제 몰아주기에 당첨됐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EXID가 텔레파시를 통해 놀이동산으로 휴가를 떠났다.

이 날 멤버들은 놀이동산에 도착해 머리띠를 사기 위해 상점을 찾았다. 각자 원하는 머리띠를 착용한 멤버들은 계산대 앞에서 ‘카드 몰아주기’를 제안했다.

각자 개인 카드를 내고 직원이 골라 계산을 하는 것. 결과는 솔지의 카드가 당첨. 이에 멤버들은 “역시 리더”라고 입을 모았고, 밖으로 나간 멤버들은 아이스크림 앞에서 또다시 게임을 제안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멤버의 카드로 결제를 하는 것. 이번 게임에서도 솔지가 패배하며 결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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