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샤이니 키가 투애니원 산다라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라와 키! 오랜만이야, 와줘서 고마워 (dara and key ~! long time no see and thanks for comin) 체스 관람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사람은 산다라박과 키는 비슷한 검은색 의상에 모자까지 맞춰 쓰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인다. 두사람은 소속사는 다르지만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키는 현재 뮤지컬 ‘체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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