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윤하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패딩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오후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춥다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하는 한 빙상장에서 패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패딩임에도 물오른 윤하의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윤하가 부른 SBS ‘심야식당’ OST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음원은 오는 5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윤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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