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가면 수애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의 주지훈이 수애에게 회사의 신상품을 개발하는 일을 맡겼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에서는 지숙 (수애)가 민우(주지훈)을 찾아가 “회사에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고, 이에 민우는 지숙에게 회사 신상품 개발을 맡겼다.

이후 두사람은 같이 매장 조사를 위해 차를 타고 떠났고, 차를 타고 가는 길에 두사람은 농담도 하며 이전보다 서로를 편하게 대했다.

지숙은 매장에 들러 일하던 사원들을 보고 자신의 예전모습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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