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생일 맞아 강인 은혁과 함께 "외로울까봐 촛불해준 동생들"

이특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생일을 맞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1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동해가 빠졌당..캐익들고 와서 나 외로울까봐 촛불해준 동생들..귀빠진날 이특 강인 은혁 동해 케익팩 정말고마워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 강인, 이특, 은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불을 끈 어두운 상태에서 이특은 촛불을 켠 케?을 들고 있다. 강인, 이특, 은혁의 올굴 모두 생그림이 묻어있다.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일과 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6′ 앙코르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