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예정화, 케익 먹방 후 파워 스트레칭 "먹었으니 빼야지"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예정화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일 방송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예정화가 몸매관리를 위한 근력운동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케이크를 먹으며 “여러분은 이런거 먹으면 안된다. 떡 먹어야 한다”며 잔소리했다.

이내 예정화는 “먹었으니깐 빼야 한다. 먹었으니 운동을 하자”며 바로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그는 케틀벨을 이용해 근력운동에 시작했고, “케틀벨이 없으면 가방 끈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화가 운동하며 몸매가 드러나게 각종 스트레칭을 선보이자 네티즌들은 “유익한 방송 감사”, “난 축복받은 백수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